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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삼성 스마트 모니터 M8에 대한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어봐요. 데스크에 뭐가 보이나요? 모니터, 컴퓨터 본체, 키보드와 마우스에 지저분하게 널린 선들까지. 우리처럼 집에서 할 일이 많은 ‘프로 집콕러’에게 지금 데스크는 너무 지저분해요. 게다가 각각의 디자인은 어떻고요. 이래서야 즐거운 집콕 생활, 가능할까요?
우리들의 혼잡스런 집콕 생활을 살리기 위해, 삼성전자가 스마트 모니터 M8을 출시했어요. 이전 버전인 M7에 자연을 닮은 파스텔컬러에 더 다양한 기능을 더해 더욱 완벽해졌다고요.
그렇다면 집꾸미기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새로 나온 웜화이트, 스프링그린, 데이라이트블루, 선셋핑크 컬러를 활용해 ‘완벽한 데스크테리어’를 제안할게요. 106만 유튜브 스타일리스트 시에나, 카밀라가 나섰어요.
봄부터는 ‘갓생’ 살아요
드디어 봄이 왔어요. 이맘때면 열심히 살고 싶은 마음이 샘솟죠. 그렇다면 갓생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해봐요. 이번 인테리어는 프로 재택러들을 위한 ‘홈오피스’로 정했어요. 봄을 닮은 스프링그린 컬러를 활용해서요.
“오랜 업무에도 지치지 않게 산뜻한 공간을 꾸몄어요.”
디테일 장인 시에나의 홈오피스는 볼거리가 가득해요. 업무에 지칠 때마다 한 번씩 바라볼 식물과, 은근히 자주 사용하게 되는 사무용품들까지 모두 파스텔 톤으로 채웠거든요. 거기에 소품은 약간씩 색이 달라 공간이 더 풍부해 보이죠.
그리고 잠깐, 모니터 디자인을 짚고 넘어가 볼게요. 스마트 모니터 M8에 플랫백 디자인을 활용했다더니, 앞뒤 모습이 이렇게나 군더더기 없네요. 게다가 책상에서 자리 차지도 최소화했다니. 이 모니터라면 분명, 책상 속 숨은 공간까지 모두 찾아줄 거예요.
여기에 더해 마음이 편해지는 초록의 물결 속 한 줄기 빛. M8이 프로 재택러들의 편의를 위해 ‘슬림핏캠’을 새로 마련했다는 소식이에요. 그렇다면 자세히 보지 않을 수 없겠죠.
슬림핏캠은 마그네틱 방식이라 쉽게 떼고 붙일 수 있는 카메라라고요. 사용할 땐 붙이고 안 쓸 땐 뗄 수 있어 사생활 노출까지 방지할 수 있대요. 게다가 이 카메라, 모니터와 궁합이 찰떡인데요. M8 자체에 화상 솔루션 앱 ‘구글 듀오’와, 카메라 사용 시 얼굴을 인식하고 확대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거든요.
하지만 ‘갓생 준비물’이 되려면 이 정도로는 안 돼요. 조금 더 유용해야죠.
이런 요구에 화답하듯 M8은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검색과 이메일 업무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어요. 거기다 Microsoft 365이 설치되어 있어 이것 하나만 있어도 워드와 엑셀, PPT 등 문서 작업이 가능하네요. 또 사무실 등 외부에 있는 PC와 원격 접속까지 된다고 하니 힘들게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다닐 필요도 없네요. 역시 M8과 함께라면 ‘갓생’도 문제없어요.
좋아하는 색과 톤온톤으로 꾸며봐요
사랑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죠. 열심히 일했으니 잠깐 ‘덕질’로 쉬어 가요. 무대도 보고 노래도 들으면서요. 이번엔 보고만 있어도 좋은 덕질용 데스크테리어를 꾸며요.
“덕심을 불태울 굿즈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이번 데스크테리어에서 시에나는 데이라이트블루 컬러에 오묘한 페리베리 컬러 굿즈를 함께 배치했어요. 덕분에 앉아만 있어도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는 신비로운 공간이 완성됐네요. 여기에 한가지 빠진 게 있다면? 바로 우리 아이돌의 무대 영상이겠죠, 확실해요.
M8, 우리 마음이라도 읽은 건가요. 팬들이 지하철에서 무대 영상을 보다가 집에 오면 TV로 계속 이어 보는 거 어떻게 알았죠? 버튼 한 번으로 핸드폰과 모니터가 손쉽게 연결되다니. 이건 ‘미러링’이라고 쓰고, ‘마법’이라고 읽어야 해요. 그리고 또, ‘좋은건 더 크게’ 고화질로 봐야 제 맛이죠. 스마트 모니터 M8에서 4K 고화질로 4배 더 즐겁게 보도록 해요.
일상 속에서 갑자기 BGM이 필요해져도 괜찮아요. ‘하이 빅스비, BTS 버터 틀어줘’를 외치면 꺼진 모니터에서 노래가 흘러나오거든요. 우리의 목소리를 언제나 인식할 준비가 되어 있는 내장 마이크 덕분이에요. 아이돌과 우리, 언제나 함께할 수 있겠죠.
직접 들어봤는데, 뭔가 노랫소리도 다르더라고요. 알아보니 모니터 속 스피커의 ‘어댑티브 사운드’ 기능이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분석해 사운도 효과를 최적화해 준다고요. 덕질에 관해서라면 뭐든 최고만 하고 싶은 팬들의 마음을 아는 건 딱 이런 거예요. 이건 마치 우리 마음속의 ‘다이너마이트’네요.
책상 위 나만의 영화관
봄을 충분히 즐겼다면 영화로 쉬어가요. 이번엔 기본 중의 기본, 웜화이트 컬러로 홈시네마를 꾸밀 거거든요. 11.4mm 베젤에 높이와 각도 조절까지 되는 스크린이라니, 우리의 홈시네마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될 거예요.
따뜻한 색감을 잘 활용하는 스타일리스트 카밀라. 이번 데스크테리어에서 구름 빛 화이트에 우드 톤을 가미했어요. “주말에 여유롭게 넷플릭스를 보는 순간을 상상하며 꾸몄어요.”
아늑하고 포근한 이 자리에서는 샌드위치에 라떼를 홀짝이며 아무 걱정 없이 하루 종일 영화만 보고 싶네요. 그래서 이번 주말은 ‘어바웃 타임’으로 정했어요.
스마트한 M8의 매력을 조금 더 알려줄게요. 잠깐 앉아 눈앞에 리모컨을 쥐어 봐요. 짜잔, 리모컨 하나로 넷플릭스를 켤 수 있죠.
유튜브, 웨이브, 티빙, 왓챠, 디즈니 플러스…. 당신이 원하는 게 뭔가요? 이 모니터엔 뭐든 다 있어요. 심지어 수많은 영상 속에서 길을 잃을까 콘텐츠 가이드까지 제공하죠. 이건 PC와 TV 그 사이 어딘가. TV는 안 봐도 유튜브나 넷플릭스는 꼭 보는 요즘 사람들에게 딱 맞는 ‘올인원 스크린’의 등장이에요.
여기서 좋아하는 일을 해요
마지막 컬러는 선셋핑크예요. 어쩐지 마음이 몽글해지는 노을빛을 닮았죠. 이번엔 취미 생활을 하기 좋은 데스크를 꾸며 볼게요. 듣기 좋은 플레이리스트 하나 틀어 두고 여기서 비즈를 하나, 둘 꿰는 상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져요.
“소소한 취미 생활로 행복을 찾는 순간을 상상했어요.”
스타일리스트 카밀라는 선셋핑크의 주변에 러블리한 무드를 가미했어요. 둥그런 소품과 부드러운 핑크빛이 잘 어우러지죠. 여기서라면 온종일 시리얼을 먹으며 힐링할 수 있겠네요. 핑크색이 이렇게 포근하고 따뜻한 색이었던가요?
지금까지 M8의 모든 컬러를 살펴봤어요.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컬러가 참 예쁘다는 것. 1cm 정도 두께에 책상에서 자리 차지도 적지만, 데스크테리어에 미치는 영향이 이 정도라니. 이쯤 되면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대로 색을 고를 수 있는 ‘색이 예쁜 모니터’를 바랐는지도 모르겠어요.
M8의 꿈은 우리의 꿈
세기의 명곡 ‘네모의 꿈’에 이런 가사가 나와요.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생각해보면 색깔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저는 이 가사를 이렇게 바꾸어 보려고요.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다채로운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칙칙한지 몰라."
글을 마치며 이번 스마트 모니터 M8이 우리의 집콕 생활에 다채로운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해요. 파스텔 톤 4컬러가 데스크에 가져다줄 생기가 대단하겠죠. 게다가 TV의 기능, 재택 필수템이 될 자질을 갖췄으니 삶의 질까지 높여줄 거예요.
아마 우리의 집콕 생활은 스마트 모니터를 전후로 많이 달라지겠죠. 이거 더 이상 참을 수 없겠는데요?
* 다채로운 집콕 생활을 도와줄 스마트 모니터 M8의 상세 정보는 아래에
집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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