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남자입니다.
아내따라서 수많은 쇼룸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했습니다.
피곤함에 절어버린 제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어준 제품으로 첫인상이 제일 맘에들었습니.
색상이나 재질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패브릭인데도 불구하고 이물질이 묻어도 방수도 되고 먼지도 물티슈로 닦을 수 있어서 관리가 편하다는 점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슈퍼킹 사이즈의 매트리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포근하면서 웅장함이 안방의 화사함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양사이드의 조명과 서랍장이 더욱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할 예정이라 기대가되네요.
아직 매트리스가 배송이 안되서 아쉬운데 매트리스가 얼른 와서 얹어보고싶네요.
커뮤니티 기능이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