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min Yoo 네 복도쪽이에요. 심지어 엘레베이터 옆^^; 다행히도 저희라인 모두 조용하세요. 요즘은 더워서 창문 열고 블라인드 내려놓고 자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네요. 아~ 몇번 담배피는 분들과 마찰이 있긴했는데 관리소에서 매일 방송을 해요. 복도 담배금연이라고! 근래에는 아무도 안펴서 좋네요!^^ 이웃을 잘만나야 할 것 같아요. 인테리어 하게되면 매일 들려서 인테리어도 진행도 볼겸 주변분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세요^^ 저도 그랬거든요~ 공사 전에 떡돌리면서 인사도 하하고~ 둘러보니 애기있는 집 없고 맞벌이 신혼부부만 있고 대부분 7-8시쯤 퇴근하고 노부부 계신데 두 분은 점잖고 매너좋으시고~^^ 괜찮은 이웃들 만나 다행이죠~
작은방을 침실로 쓰시는거죠?
작은방이 복도쪽 아닌가요?ㅠ
자는곳이 복도쪽이면 신경쓰일 것 같아 고민중이에요
신발장은 구입하신건가요, 제작하신건가요?
구입하셨다면 구입처가 궁금하네요~^^